네이버 크림, 중고 명품·패션 거래 플랫폼에 125억원 투자
뉴스1
2022.03.23 18:33
수정 : 2022.03.23 18: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네이버 중고거래(리셀) 플랫폼 크림(KREAM)이 버티컬 커머스(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이커머스 플랫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중고 명품·패션 거래 플랫폼 두 곳에 총 125억원을 출자했다.
23일 스노우 자회사 크림은 팹의 지분 70%를 69억999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팹은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시크먼트' 운영사로, 개인 간(C2C) 명품 중고 거래를 돕고 있다.
이날 크림은 빈티지 패션 거래 플랫폼에도 출자했다. 공시에 따르면 크림은 크레이빙콜렉터 지분 40.74%를 54억9998만9000원에 취득했다. 크레이빙콜렉터는 프리미엄·디자이너 중고 패션 거래 플랫폼 '콜렉티브'를 운영 중이다.
크림 측은 "더욱 다양한 C2C 형태의 버티컬 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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