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네이버 중고거래(리셀) 플랫폼 크림(KREAM)이 버티컬 커머스(특정 카테고리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이커머스 플랫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중고 명품·패션 거래 플랫폼 두 곳에 총 125억원을 출자했다.
23일 스노우 자회사 크림은 팹의 지분 70%를 69억999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팹은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시크먼트' 운영사로, 개인 간(C2C) 명품 중고 거래를 돕고 있다. 현재 시크먼트는 웹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 중이다.
이날 크림은 빈티지 패션 거래 플랫폼에도 출자했다.
크림 측은 "더욱 다양한 C2C 형태의 버티컬 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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