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타만 있었던 5차 사전청약, 경쟁률 4.3대 1…왕숙2 6.8대 1
뉴스1
2022.03.24 11:01
수정 : 2022.03.24 11:01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신혼희망타운(신희타)만 공급된 5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5차 공공 사전청약에 대한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약 1800가구 공급에 7900여명이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483가구 공급에 3305명이 몰렸다. 인천 계양과 남양주 왕숙은 각각 6.1대 1,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양은 284가구에 1734명이 접수했으며 왕숙은 582가구에 2220명이 신청했다.
유형별로는 왕숙의 전용 55㎡ 테라스형이 4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5가구 공급에 215명이 몰렸다.
당해 지역 100% 우선공급으로 491가구가 공급된 인천 가정2 지구는 1.4대 1의 경쟁률로 조기 마감됐다.
연령대는 신혼부부 대상인 만큼 30대가 66.2%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23.4%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신청자의 43.8%가 서울 거주자이며, 경기·인천 거주자는 56.1%이다. 수도권 거주자가 모두 신청할 수 있었던 지구를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다.
당첨자는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을 거쳐 31일 우선 발표하며, 소득이나 무주택 기준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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