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퀸덤2' 오프닝쇼로 올라운더 입증…고음에 힐댄스까지
뉴스1
2022.03.24 11:01
수정 : 2022.03.24 11:01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효린이 올라운더의 정석을 입증했다.
지난 23일 엠넷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효린의 '퀸덤2' 오프닝쇼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효린은 혼자임에도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시원한 고음,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꽉 찬 무대를 선사했고, 원곡 그대로 무대에 올라 본인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준 동시에 무대를 향한 자신감까지 내비쳤다.
특히 귀를 사로잡는 보컬로 이목을 집중시킨 효린은 부드러운 춤선이 드러나는 퍼포먼스도 펼쳐 고퀄 무대를 완성,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며 톱클래스임을 증명했다.
그동안의 노력과 '퀸덤2'를 향한 각오가 담긴 효린의 무대에 출연진들 반응 역시 뜨겁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등 아티스트들은 "진짜 비욘세인 줄 알았다"라며 감탄을 연발했고, 무대 내내 효린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는 등 폭풍 리액션으로 효린의 무대에 기대감을 더했다.
라인업 공개부터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로 주목받았던 효린은 이번 오프닝쇼로 폭넓은 콘셉트의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효린은 왓챠 오리지널 '더블 트러블'에서 김준수와의 '성인식' 듀엣 무대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만큼 '퀸덤2'에서의 활약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효린은 오는 31일 오후 9시20분 처음 방송되는 '퀸덤2'에 출연한다. 5월 7~8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2022 프리미어(KCON 2022 Premiere)'에도 출격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