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매장 효율화로 월평균 매출 34% 증가"

파이낸셜뉴스       2022.03.29 07:49   수정 : 2022.03.29 07: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까스텔바작은 올해 1·4분기 가맹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의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4%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최준호 대표의 취임 이후 까스텔바작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오프라인 유통망의 전략적인 정비를 실행했다. 지난해 160여 개 매장에서 이달 기준 136개로 비효율 점포를 축소해 각 개별 가맹점의 상권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상품 배분으로 판매 촉진에 기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상위 10% 매장은 이달 3주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월평균 매출이 44%까지 증가했다.

아울러 다음달 서울 청담사거리 등 전략적 요충지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한다.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는 플래그십 매장에는 까스텔바작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엄선해 선보일 계획이다.
까스텔바작은 '블랙클로버'의 국내 사업권을 획득했으며, 블랙클로버코리아와 함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블랙클로버 용품과 의류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 MZ세대 디자이너 김리을과의 프리미엄 캡슐 컬랙션을 상반기 중 론칭하고, 무신사파트너스와 설립한 조인트벤처를 통한 신진 골프 브랜드 육성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한다. 무신사와의 협업으로 2030 세대를 위한 온라인 채널도 강화해 올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