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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까스텔바작은 올해 1·4분기 가맹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의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4%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최준호 대표의 취임 이후 까스텔바작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오프라인 유통망의 전략적인 정비를 실행했다. 지난해 160여 개 매장에서 이달 기준 136개로 비효율 점포를 축소해 각 개별 가맹점의 상권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상품 배분으로 판매 촉진에 기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상위 10% 매장은 이달 3주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월평균 매출이 44%까지 증가했다.
아울러 다음달 서울 청담사거리 등 전략적 요충지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한다.
또 MZ세대 디자이너 김리을과의 프리미엄 캡슐 컬랙션을 상반기 중 론칭하고, 무신사파트너스와 설립한 조인트벤처를 통한 신진 골프 브랜드 육성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한다. 무신사와의 협업으로 2030 세대를 위한 온라인 채널도 강화해 올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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