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우크라 긴급구호성금 1억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2.03.30 18:04   수정 : 2022.03.30 18:04기사원문

대한건설협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민간인 피해 긴급구호를 위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방문,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건설협회가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전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피해 회복과 난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참석했다.

김 회장은 "러시아의 무력 침공으로 희생당한 분들과 유가족들께 조의를 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굳건하게 맞서 싸우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며 "우크라이나가 조속히 평화와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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