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이준기·송강 한솥밥
뉴시스
2022.04.05 09:45
수정 : 2022.04.05 09:45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배우 조우리가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튼다.
5일 나무엑터스는 "배우 조우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조우리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다.
지난 2011년 MBC 에브리원 '레알스쿨'로 데뷔한 조우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했다.
한편, 나무엑터스에는 배우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서현, 구교환, 강기영, 김효진, 이윤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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