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체육기자상에 문화일보 정세영·스포츠조선 이원만·박찬준
뉴스1
2022.04.06 14:01
수정 : 2022.04.06 14: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스포츠조선 이원만, 박찬준 기자가 2022년 1분기 한국체육기자연맹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6일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의 '포상금도 똑같이…여자 쇼트트랙, 솜씨도 마음씨도 금' 기사와 스포츠조선 이원만, 박찬준 기자의 '구자철 11년 만에 K리그 컴백, 개막전 충격패 친정팀 제주로 전격 복귀'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1분기 체육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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