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9주년' SK그룹, 올해도 온라인서 조촐하게

뉴시스       2022.04.08 04:08   수정 : 2022.04.08 04:08기사원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SK그룹은 8일 '창립 69년'을 맞아 총수 일가와 주요 경영진이 온라인상에 모여 조촐한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온라인에서 '메모리얼 데이'를 진행한다.

SK는 지난 2018년부터 창립 기념일에 총수 일가와 주요 경영진이 모여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행사를 온라인에서 진행해왔다. 올해도 최태원 회장, 최재원 SK수석부회장 등 가족과 주요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행사를 치를 계획이다.

SK그룹의 모태는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다.
최종건 회장이 지난 1953년 4월8일 경기도 수원 평동에 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를 매입한 것이 최초다.

직물 사업에서 출발한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를 인수해 에너지 분야에 진출했고, 이후 1994년 한국이동통신, 2011년 하이닉스를 인수하며 통신,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ICT)로 뻗어 나갔다. 또 배터리, 바이오, 첨단소재 등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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