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무릎수술한 립제이 위해 '프로수발러' 변신
뉴시스
2022.04.13 15:20
수정 : 2022.04.13 15:20기사원문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모니카가 퇴원한 립제이를 위해 '프로수발러'로 변신한다.
13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조립식 가족'에서는 무릎수술과 입원으로 강제 별거 중이었던 댄서 립제이와 모니카의 상봉이 그려진다.
모니카는 립제이를 위해 짐꾼부터 1일 셰프까지 수발을 자처한다. 특히 "요리를 아예 안한다"는 모니카가 립제이의 '퇴원 기념 밥상'을 준비해 기대감을 모은다. 댄스팀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에게 긴급 SOS까지 한 가운데 어떤 요리가 탄생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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