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모니카가 퇴원한 립제이를 위해 '프로수발러'로 변신한다.
13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조립식 가족'에서는 무릎수술과 입원으로 강제 별거 중이었던 댄서 립제이와 모니카의 상봉이 그려진다.
'완벽한 리더' 모니카가 '요알못(요리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드러난 가운데, 립제이의 퇴원을 기념해 모니카가 특별히 준비한 밥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니카는 립제이를 위해 짐꾼부터 1일 셰프까지 수발을 자처한다. 특히 "요리를 아예 안한다"는 모니카가 립제이의 '퇴원 기념 밥상'을 준비해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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