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공중보건의사 97명 신규배치

파이낸셜뉴스       2022.04.13 16:48   수정 : 2022.04.13 16: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는 오는 14일 홍천군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2022년 강원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97명을 신규배치한다.



1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신규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군복무를 대신하여 농어촌 등 보건의료 취약지역 및 보건의료시설에 배치되어 3년간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특히, 올해 공중보건의사 114명이 복무만료 됨에 따라 2022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88명과 타시도 전입자 9명을 포함하여 의과 59명, 치과 13명, 한의과 25명 등 총 97명의 공중보건의사를 도내 보건기관과 공공·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된다.

특히, 금년도에는 ‘도 감염병관리의사‘를 추가 배치하여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더욱 안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가 코로나19 대응, 취약지역 근무 등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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