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차 바뀐다"…쿠팡, 기아와 '맞춤형 배송 차량' 개발
뉴스1
2022.04.15 08:59
수정 : 2022.04.15 08:59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쿠팡이 기아자동차와 '쿠팡 맞춤형 배송 차량' 개발을 추진한다.
쿠팡은 지난 13일 기아 양재동 본사에서 '쿠팡-기아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비즈니스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 김상대 기아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적재공간을 최적화해 배송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슬라이딩도어 및 적재함 선반의 경량화 등 카고엔지니어링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배송인력의 업무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차량 운행 과정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협업도 진행된다. 쿠팡은 현재 쿠팡카에 어라운드뷰, 통합센서를 포함해 10여 종의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통합적인 안전 사양이 맞춤형 배송차량에 적용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유지보수가 이뤄져 보다 전문적인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Δ전기차 충전솔루션 개발 Δ자율주행 배송 시스템 도입 등도 단계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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