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고2 엄마 "12월31일생 딸, 낳자마자 2세 돼"
뉴시스
2022.04.15 13:40
수정 : 2022.04.15 13:40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생후 85일 된 딸을 둔 고등학교 2학년 엄마가 '고딩엄빠'에 합류한다.
새로운 엄마 진솔이 MBN 예능물 '고딩엄빠' 7회에서 영화 같은 사연을 공개한다. 진솔은 "딸 시하가 12월31일에 태어났다"며 낳자마자 2세가 된 한국식 나이의 비애를 털어놓는다.
진솔은 고2가 되면서 진로를 패션 계통으로 정하고 자퇴를 결심했다. 무릎까지 꿇고 부모님을 설득했다. 파주와 서울을 오가며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했다. 그러던 중 스토커에게 쫓기다 우연히 음악 일을 하는 친구의 형과 가까워졌다. 사연을 들은 인교진은 "볼수록 푹 빠져든다. 한 편의 영화 같다"며 감탄한다.
제작진은 "진솔이 조용하지만 강단 있는 매력으로 3MC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문가 선생님이 온라인 스토킹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도 알려준다"고 귀띔했다. 오는 17일 오후 9시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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