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생후 85일 된 딸을 둔 고등학교 2학년 엄마가 '고딩엄빠'에 합류한다.
새로운 엄마 진솔이 MBN 예능물 '고딩엄빠' 7회에서 영화 같은 사연을 공개한다. 진솔은 "딸 시하가 12월31일에 태어났다"며 낳자마자 2세가 된 한국식 나이의 비애를 털어놓는다. 이에 박미선은 "좀만 더 버티지 그랬어. 그게 버틴다고 버텨질 일이 아닌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진솔은 고2가 되면서 진로를 패션 계통으로 정하고 자퇴를 결심했다.
제작진은 "진솔이 조용하지만 강단 있는 매력으로 3MC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문가 선생님이 온라인 스토킹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도 알려준다"고 귀띔했다. 오는 17일 오후 9시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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