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현대하이카와 수입차 부품 재활용 사업 확대

뉴스1       2022.04.19 13:36   수정 : 2022.04.19 13:36기사원문

SK네트웍스는 19일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에서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수입차 ECO부품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무인 SK네트웍스 부품사업부장(왼쪽)과 이상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K네트웍스)©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SK네트웍스가 자동차 손해보험사와 손잡고 수입차 재생 부품 사업 강화에 나선다.

SK네트웍스는 19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현대하이카손해사정과 '수입차 ECO부품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CO부품은 사고·수리 차량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범퍼·도어·트렁크 등을 보험사 가입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재처리한 상품이다.

이번 협약은 수입차 운전 고객들의 합리적인 정비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재생부품을 이용하면 자원 재활용 실천과 수리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얻는다.

양사는 '현대해상 Eco Point(에코 포인트) 리워드 특약' 가입 고객들에게 해당 부품을 제공한다.


SK네트웍스는 수입차 부품 매입과 최종 재생부품 검수의 업무를 맡는다. 이후 최종적으로 부품을 보험사에 전달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많은 손해보험사와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활용 가능한 부품을 추가할 것"이라며 "무분별한 자원 소모를 막고 폐기 비용 감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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