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창문형에어컨·에어서큘레이터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2.04.20 09:35
수정 : 2022.04.20 09:35기사원문
20일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강력한 성능과 편의성으로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쿠쿠 인스퓨어 프리미엄 듀얼인버터 창문형 에어컨(사진)'은 정격냉방능력 2200W로 향상된 냉방 기능을 갖췄다. 저소음 듀얼인버터 컴프레셔를 장착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실내 온도에 따라 자동 냉방 조절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며 온종일 장시간 사용에도 전기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창문형 에어컨의 약점으로 꼽히던 소음도 크게 보완됐다. 취침 모드 가동 시 조용한 공원 수준의 31dB~37dB의 최저 소음을 구현해 수면 중은 물론 공부 및 사무 업무 등 집중이 필요한 공간에서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제습 기능을 갖춰 따로 제습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장마철 눅눅한 습기와 제습 과정 중 발생하는 뜨거운 바람은 밖으로 내보내고 실내는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다. 배수관 설치 및 타공 공사 없이 간편하고 비용 문제도 해소했으며, 이사 등 거주환경 변화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바뀐 생활상과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인구변화 등으로 '방방냉방'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개별 냉방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더욱 강력한 냉방 성능에 저소음으로 업그레이드한 냉방가전 2종으로 뜨거운 경쟁이 예고된 여름 냉방 가전 시장 속 독보적인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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