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위천 생태하천에 '명품 가로수길' 만든다
뉴시스
2022.05.01 09:54
수정 : 2022.05.01 09:54기사원문
1일 군에 따르면 이웃사촌시범마을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안계면 위천 생태하천 일원에 이팝나무 등 2종 3000그루를 식재해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식재되는 이팝나무는 의성군이 자랑하는 안계지역의 쌀을 연상시키는 하얀색 꽃이 나무 전체에 피는 수종이다.
식재 이후에도 전정작업, 결식구간 보식, 병해충 방제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이웃사촌시범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있는 경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권 내 명품 가로수길 조성 등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심신 및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휴식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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