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수원시장 후보 “안전한 등하굣길 책임질 것”
뉴스1
2022.05.02 14:50
수정 : 2022.05.02 14:50기사원문
(수원=뉴스1) 이윤희 기자 =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2일 팔달구 우만2동에 일일 캠프를 차려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김 후보는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교통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횡단보도 등 주요 지점에서 교통안전 지도 활동에 나섰다.
김 후보는 “초등학교 앞인데도 시속 50km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속도를 조정하고, 속도제한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지하차도 개설이나 육교 건설을 통해 어린이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학교를 오가는 등하굣길이 불안요소가 되어선 안된다”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안전픽업존 설치 및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초고휘도의 빛 반사소재를 사용한 가방 안전 덮개 배포 등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지난달 5일 수원특례시장 출마 선언 이후 수원지역 44개동을 매일 한 동씩 찾아가는 '포(4)동 포(4)동 캠프'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있다.
김용남의 3일 포동포동 캠프는 팔달구 매교동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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