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여자…'월수금화목토'
뉴시스
2022.05.03 09:03
수정 : 2022.05.03 09:03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배우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로맨스코미디로 뭉친다.
3일 tvN에 따르면, 드라마 '월수금화목토'가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박민영)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고경표)와 화, 목, 토요일 신규 계약한 '강해진'(김재영)과 얽히는 이야기다.
올 하반기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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