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운양반다비체육센터 ‘첫삽’…무장애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2.05.03 10:49
수정 : 2022.05.03 10: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포=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수영장. 체육관, 다함께 돌봄센터를 결합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시설인 운양반다비체육센터 착공식을 4월29일 각계인사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양동 공사현장에서 개최했다.
운양반다비체육센터는 건축 연면적 4512㎡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지며,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63억원 및 김포시 예산 162억원을 편성해 총사업비 225억이 투입돼 내년 11월 완공 계획이다.
허승범 김포시 부시장은 착공식에서 “장애인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는 세심한 배려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되도록 공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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