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이경은·박하나 등 9명, 원 소속팀과 FA 3차 협상

뉴시스       2022.05.05 18:59   수정 : 2022.05.05 18:59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여자프로농구 베테랑 이경은(신한은행), 박하나(삼성생명), 고아라(하나원큐) 등이 자유계약(FA) 2차 협상에서도 계약을 맺지 못해 원 소속팀과 다시 3차 협상에 돌입한다.

[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3차 FA 대상자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베테랑 이경은(신한은행), 박하나(삼성생명), 고아라(하나원큐) 등이 자유계약(FA) 2차 협상에서도 계약을 맺지 못해 원 소속팀과 3차 협상에 돌입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일 2022 FA 2차 협상 결과를 공시하며 이경은, 박하나, 고아라 등 9명이 2차 협상 결렬로 원 소속팀과 3차 협상을 벌인다고 전했다.

원 소속팀 신한은행으로부터 8000만원의 제시액을 받았던 김연희는 구단 제시액의 30% 범위 이내에서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이밖에 다른 대상자 8명은 금액과 관계없이 계약 가능하다.

[서울=뉴시스]여자농구 신한은행 이경은 (사진 = WKBL 제공)
3차 협상은 6일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다. 3차 협상에서도 계약을 맺지 못한 선수들은 1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타 팀과 협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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