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소원 이룬다…'복면가왕' 2년만 방청 재개
뉴시스
2022.05.06 13:57
수정 : 2022.05.06 13:57기사원문
6일 오전 '복면가왕' 공식 홈페이지에는 방청 안내 공지가 올라왔다. 공지에 따르면, 게시판에 사연을 적어 당첨된 사람은 격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할 수 있다.
로비를 포함한 공연장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마스크를 미착용하거나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관람 중에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17일 녹화부터 공개 방청을 시작하고, 29일 방송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연출을 맡은 김문기 PD는 지난달 4일 공개된 '복면가왕' 7주년 기념 일문일답에서 "녹화 현장에서 늘 함성과 박수가 그립다. 하지만 관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코로나 시대가 끝나고 뜨거운 호응 속에서 멋진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MC 김성주 역시 "관객이 정말 그립다. 2년간 우울한 적도 있었다. 객석의 뜨거운 기운과 응원이 프로그램에 큰 생기를 불어 넣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두 사람의 바람은 현실이 됐다.
이밖에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도 속속 방청을 재개하고 있다. KBS 2TV '뮤직뱅크'는 이날 대면 방청을 시작한다. MBC TV '쇼! 음악중심'은 오는 14일, SBS TV '인기가요'는 15일부터 공개 방청을 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도 방청 신청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간 과거 방송 편집본을 내보낸 KBS 1TV '전국 노래자랑'은 이달부터 현장 녹화를 재개한다. KBS 1TV '가요무대' '열린음악회'도 방청객을 초청해 녹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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