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트레인지2·빅뱅·현재는·우리들의블루스, 1위
뉴스1
2022.05.10 07:01
수정 : 2022.05.10 07:0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 영화='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산망 5월6일~8일)
5월 첫째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작품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였다. 이 영화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주말 3일간 171만6489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349만5741명을 기록, 벌써 2022년 최고의 흥행작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 음원=빅뱅 '봄여름가을겨울' 1위 (멜론주간차트 5월2일~8일 집계)
5월 첫째 주 주간차트에서도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은 1위 자리를 지켰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지난달 5일 공개된 뒤 5주 연속 정상을 수성하며 레전드 팀의 신곡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봄여름가을겨울'과 같은 날 공개된 아이브 '러브 다이브'도 직전 0주에 이어 2주 연속 2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3월 공개된 (여자)아이들의 '톰보이'는 3위를 차지, 두 달 가까이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한 싸이의 '댓 댓'은 직전 주에 비해 무려 54계단 상승해 4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지난달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의 메인 OST로 화제를 모은 멜로망스의 '사랑인가 봐'는 한 계단 하락한 5위에 랭크됐다.
◇ 지상파=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1위(닐슨코리아 5월2일~8일 전국 기준)
지난 주간 지상파 시청률 집계에서는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가 22.5%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KBS 1TV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는 16.1%로 2위,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14.6%로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에도 KBS 드라마가 1~3위 자리를 차지하며 굳건한 시청층을 자랑했다. 박군의 프러포즈를 담아 화제를 모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12.7%로 4위,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9.9%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 종편+케이블=tvN '우리들의 블루스' 1위(닐슨코리아 5월2일~8일 전국유료가구 기준)
종편과 케이블 시청률 주간 집계에서는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10.0%로 1위를 거머 쥐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조선 음악 예능 '국가가 부른다'는 7.7%는 2위, 김혜수와 박경혜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tvN 예능 '어쩌다 사장2'는 7.5%로 3위에 각각 등극했다. TV조선 예능들인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7.1%, '우리 이혼했어요2'는 6.3%로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 OTT=tvN '우리들의 블루스' 1위(넷플릭스 5월8일 기준)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는 '우리들의 블루스'가 '오늘 한국의 톱10 콘텐츠' 1위를 차지했다. 노희경 작가 극본의 '우리들의 블루스'는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등 톱스타들이 출연한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톱10 콘텐츠 2위는 넷플릭스 신작 오리지널 시리즈 '아나라수마나라'가 차지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 분)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황인엽 분)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지창욱 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지창욱이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6일에 처음 공개됐다. 3위는 JTBC '그린마더스클럽', 4위는 JTBC '나의 해방일지', 5위는 MBC '내일'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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