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신춘음악회 17일 예술의전당서 열립니다
2022.05.12 18:23
수정 : 2022.05.12 18:51기사원문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소프라노 한명성·금주희, 테너 류정필, 바리톤 양태중 등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성가곡 '주 예수 이름 높이어'를 비롯해 드보르작 오페라 '루살카'의 아리아 '달의 노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모음곡, 장사익의 히트곡 '찔레꽃'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줄 '파이낸셜뉴스와 함께하는 2022 신춘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행사 : 파이낸셜뉴스와 함께하는 2022 신춘음악회
■ 일시 : 2022년 5월 17일(화요일) 오후 7시30분
■ 장소 :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티켓 : R 15만원, S 12만원, A 8만원, B 3만원
■ 연주 :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
■ 출연 : 소리꾼 장사익, 소프라노 한명성·금주희, 테너 류정필, 바리톤 양태중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문의 : 에프앤마이스 (02)6965-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