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원희룡 국토·박보균 문체 임명 강행…권영세도 임명

뉴시스       2022.05.13 19:00   수정 : 2022.05.13 19:0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원희룡·박보균 청문보고서 채택되지 않아

권영세 청문보고서 청문회 종료 후 채택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새로 마련된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2022.05.1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국회 동의 없이 임명했다. 윤 대통령 취임 후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장관은 총 4명이 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원희룡 국토·박보균 문체·권영세 통일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국회에 원 후보자와 박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으나 재송부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국회 동의 없이 임명할 수 있는 요건이 갖춰진 상태였다.

권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는 지난 12일 인사청문회 종료 후 채택됐다.

이로써 윤 정부 출범 이후 청문보고서가 채택돼 임명된 장관은 10명이 됐다.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장관은 박진 외교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날 임명된 장관까지 총 4명이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도 국회 동의 없이 임명할 수 있는 요건을 갖췄으나 윤 대통령은 결정을 미루고 있다.

윤 대통령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오는 16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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