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넓히는 카카오 클레이튼…클레이, 18일 후오비글로벌 상장
뉴스1
2022.05.17 08:52
수정 : 2022.05.17 08:52기사원문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글로벌 사업 확장을 예고한 카카오 클레이튼이 해외 유명 거래소에 추가 상장하며 몸집을 키우는 모양새다. 지난해 6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한 데 이어 세계 7위 거래소 후오비글로벌에 상장한다.
17일 후오비글로벌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18일 클레이튼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지난 2019년 출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카카오는 진보한 클레이튼 플랫폼(클레이튼 2.0)을 예고하며 올해 초 클레이튼 사업을 그라운드X에서 싱가포르 기반 블록체인 자회사 크러스트로 이전했다.
크러스트는 지난 3월 알라메다리서치, 크래크랩스 등을 클레이튼 거버넌스에 합류시키며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도약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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