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글로벌 사업 확장을 예고한 카카오 클레이튼이 해외 유명 거래소에 추가 상장하며 몸집을 키우는 모양새다. 지난해 6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한 데 이어 세계 7위 거래소 후오비글로벌에 상장한다.
17일 후오비글로벌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18일 클레이튼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클레이 입금은 지난 16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지원되기 시작했으며, 출금은 오는 19일 오후 4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된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지난 2019년 출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크러스트는 지난 3월 알라메다리서치, 크래크랩스 등을 클레이튼 거버넌스에 합류시키며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도약을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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