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택시업계, 전기차 ‘니로 플러스’ 택시보급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2.05.25 18:40
수정 : 2022.05.25 18:40기사원문
기아는 지난 20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24일에는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각각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복규 회장,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권수 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기아와 택시 업계는 '니로 플러스' 택시모델을 통한 친환경 전기택시 대중화를 가속함으로써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할 방침이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첫 목적기반차량(PBV)이다.
기아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니로 플러스 택시모델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설명회 및 시승회를 열고 택시 조합원들이 친환경 전기택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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