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명가’ 글라이신이 한땀한땀 만든 다이버워치
2022.05.30 18:04
수정 : 2022.05.30 18:04기사원문
'컴뱃 서브 스포츠39 오토매틱'은 정교하게 새틴 브러시로 마감된 블랙PVD 코팅이 적용됐다.
글라이신의 혁신적인 기술이 반영된 △컴뱃 △에어파일럿 △비엔느 컬렉션은 디워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및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43년 크로노미터 제품을 선보인 글라이신은 1945년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컬렉션을 출시했다. 1952년에는 방수·방충 기능까지 갖춘 시계로 알려진 진공 크로노미터 컬렉션을 선보였다.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