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착한 리뷰송 유튜브 조회수 400만 돌파
2022.05.31 09:37
수정 : 2022.05.31 09: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악성 리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착한 리뷰송' 광고가 런칭 한달 만에 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가 460만 뷰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착한 리뷰송' 광고는 불순한 의도로 아무 이유 없이 악성 리뷰를 달고 별점을 테러하는 악플러들에게 모델 겸 가수인 이혁이 배달 라이더로 분해 사장님을 대변하는 노래를 부른다는 스토리다.
신한은행은 착한 리뷰송 광고 조회수 400만회 돌파를 기념해 '착한 액자' 전달식을 지난 26일 가졌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