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47% 급락하자 비트코인 3만달러 다시 붕괴(상보)
뉴스1
2022.06.04 07:22
수정 : 2022.06.04 07:2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급락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다시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4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83% 하락한 2만979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나스닥이 2.7% 급등하자 3만 달러를 회복했었다. 그러나 이날 나스닥이 2.47% 급락하자 다시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증시는 테슬라가 10% 감원을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9% 이상 폭락하고, 투자은행의 실적 경고로 애플도 4% 가까이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처럼 나스닥이 급락하자 비트코인은 또 다시 3만 달러를 하회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4% 하락한 380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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