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해찬·재민, 코로나19 확진 "증상 경미, 자가격리 중"
뉴스1
2022.06.07 08:19
수정 : 2022.06.07 08:19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엔시티 해찬과 재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해찬, 재민이 오늘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제노와 천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해찬과 재민 역시 확진되며 스케줄에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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