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故 송해 애도…김보민 "'전국노래자랑' 함께했는데"
뉴스1
2022.06.09 08:57
수정 : 2022.06.09 09:4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송해의 별세에 후배 방송인들의 애도가 계속 되고 있다.
함께 했던 영광이 그리고 선생님의 다정하신 음성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송해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송해 선생님 늘 존경합니다, 얼마 전에 싸이월드에서 발견한 이 사진이 이렇게…그립습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방송인 윤택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아들 하임이에게 용돈도 주고시 우리 장인어른도 반갑게 맞이해주셨던 그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라며 "하늘에서 편히 쉬시면서 간혹 생각나시면 '전국~ 노래자랑' 외쳐주세요. 이제는 같은 하늘 아래 함께하지 못하지만 그리울 거예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윤택과 그의 가족 송해가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별세했다. 송해는 최근 잦은 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았으며 지난 1월에는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또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휴식기를 가졌다. 지난 5월에도 송해는 건강 문제로 입원을 했고, 이 과정에서 출연 중이던 KBS 1TV '전국노래자랑' 하차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1927년생인 고인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KBS 1TV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34년 동안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기네스 '최고령 TV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 부문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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