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푸빌라 NFT, 1초 만에 완판

뉴시스       2022.06.13 08:32   수정 : 2022.06.13 08:32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신세계百 캐릭터 푸빌라 NFT, 11일 세차례 걸쳐 1만개 판매

NFT등급 따라 라운지·발렛 주차·상품 할인 등 혜택 제공

신세계백화점 푸빌라 NFT(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자사가 만든 캐릭터 NFT(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가 1초 만에 완판 됐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대표 NFT 업체인 메타콩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세계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를 NFT로 1만 개 제작했다. 이어 이달 11일 세 차례에 걸쳐 판매했다.

신세계가 만든 NFT는 6가지 등급에 따라 백화점 라운지 입장, 발렛 주차, 쇼핑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NFT 등급은 랜덤으로, 구매 당시에는 알 수 없고 18일 일괄적으로 발표된다.

이번 푸빌라 NFT는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OpenSea)에서 암호화폐인 클레이튼으로 판매했다. 가격은 1~2회차에는 250클레이, 3회차에는 300클레이였다. 판매 당시 원화로는 각각 11만원, 13만원이었다.

신세계는 지난달부터 푸빌라 NFT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인 ‘푸빌라 소사이어티’를 만들었다.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소셜 미디어 채널인 디스코드·트위터·카카오톡 등을 잇따라 열었다.
디스코드 푸빌라 커뮤니티에는 9만 명(12일 기준)이 모였다.

신세계는 다음 달 중순부터 말까지 센텀시티점에서 푸빌라 NFT 페스티벌을 열고 팝업스토어 등을 선보인다. 향후에는 NFT 소유자들을 위한 파티를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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