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그대로…'로보락 Q7 시리즈' 2종

뉴시스       2022.06.13 09:47   수정 : 2022.06.13 09:47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최대 7주 먼지 비움 없이 사용 가능

라이다센서·3D·퀵매핑 등 기능 갖춰

[서울=뉴시스] 로보락 Q7 MaxV Plus. (사진=로보락 제공) 2022.06.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로보락은 강력한 청소 성능과 편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은 낮춘 신제품 로봇청소기 '로보락 Q7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로보락 Q7 시리즈 2종은 '로보락 Q7 MaxV Plus(Q7 맥스 V플러스)'와 '로보락 Q7 Plus(Q7 플러스)'로 구성됐다. 흡입력과 물통·먼지통 용량에 차이를 둬 개인 선호도, 집 내부 평수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2종 모두 자동 먼지비움 시스템인 '오토엠티도크퓨어(Auto Empty Dock Pure)'와 라이다(LiDAR) 센서, 인공지능(AI) 플랫폼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기존 프리미엄 제품에서 제공하던 청소의 편의성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로보락 Q7 시리즈의 핵심 구성품인 오토엠티도크퓨어는 기존 '로보락 S7 Plus(플러스)'와 연동되는 오토엠티도크 대비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다. 로봇청소기 본체인 '로보락 Q7'의 충전 도크 역할은 물론 본체에 쌓인 먼지를 말끔하게 비워준다. 특히 2.5L의 대용량 더스트백을 장착해 최대 7주 동안 먼지 비움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더스트백은 국제인증기관인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0.3마이크로미터(μm) 크기의 미세먼지 배출을 99.7%까지 차단해준다는 인증을 받았다.

라이다 센서를 바탕으로 실내 구조를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3D 매핑(Mapping)이 가능하다. 퀵 매핑(Quick Mapping) 기능 사용 시에는 일반 청소 모드보다 최대 6배 빠르게 3D 지도를 그릴 수 있다.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나만의 청소 순서를 정할 수 있는 일일 루틴 설정 기능은 개별 사용자에게 보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 홈, 시리(siri) 등 AI 플랫폼과 연동해 음성만으로 기기를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다. 청소 금지용 가상벽 지원, 다층 매핑(Multi-level Mapping) 등 다양한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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