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약자 배려 '시옷형 주차장' 첫 운영

뉴스1       2022.06.13 15:15   수정 : 2022.06.13 15:26기사원문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사선주차장(시옷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사선주차장(시옷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사선주차장(시옷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사선주차장(시옷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사선주차장(시옷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사선주차장(시옷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사선주차장(시옷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사선주차장(시옷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사선주차장(시옷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서울 시내에 처음으로 주차편의가 높은 사선 주차장이 도입됐다.

서울시는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에 'ㅅ(시옷)' 자형 주차장(사선 주차장) 54면을 첫 운영했다.

일명 'ㅅ(시옷형) 주차장'으로 불리는 사선 주차장은 구획선을 직선에서 45도 기울어진 형태로 바꾼 것으로 차량 주차 시 사각지대와 회전반경이 줄어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주차할 수 있다. 임산부와 어린이, 노인 등 교통 약자 승하차도 편리하고 지나가는 보행자를 확인하기 쉬워 사고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문을 열 때 옆 차량의 측면을 긁는 '문콕' 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직각이나 평행 구획 대비 주차시간이 약 20초 가량 감소된다는게 시측 설명이다. 이미 외국이나 휴게소 등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주차방식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현장조사와 구획 설계 등을 진행해왔으며 지난달에 구획 임시 폐쇄 후 재정비를 마쳤다.
구획 변경이 비교적 쉬운 야외주차장 중 시설이나 이용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 대상을 선정했다.

시는 그간 지하철 1역사 1동선 확보, 저상버스·장애인 콜택시 확대 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왔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도 약자와의 동행하는 시선에서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통 정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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