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가뭄극복 ‘총력’…관정 5개개발

파이낸셜뉴스       2022.06.19 13:57   수정 : 2022.06.19 13: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주=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가뭄 극복을 위해 물웅덩이 59개 확보-공공관정 5개 개발 등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9일까지 파주 강수량은 작년 같은 기간 강수량 440.3mm에 비해 29% 수준인 127.2mm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가뭄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양수장 및 저수지를 가동해 부족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가뭄이 극심한 통일촌 일대에 물웅덩이 59개를 확보하고, 재난관리기금 1억원을 투입해 공공관정 5개를 개발 완료해 농업용수를 공급해 적기에 모내기를 완료했다.


또한 DMZ(비무장지대) 내 대성동에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백연리 소재 대성동양수장을 5월 하순부터 가동하기시작했고, 농업용수 공급이 이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9일 “파주시는 물 공급과 가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물 공급에 열악한 영농지역이 없도록 영농환경개선사업(수리시설 정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가뭄에 미리 대비해 올해 주민참여사업 35건과 수리시설 정비, 영농한해 특별대책 지원 등 영농환경 개선사업을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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