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10번째 내한, 아름다운 나라 돌아와 영광"
뉴스1
2022.06.20 14:54
수정 : 2022.06.20 15:04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톰 크루즈가 10번째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톰 크루즈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된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주역들의 내한 기자회견에서 10번째 내한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단한 영광이다, 다시 뵙게 돼 영광이다, 정말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톰 크루즈는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개봉하기 위해 노력하고 영화를 가지고 오느라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모두 앉아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게 된 게 영광이다, 지난 몇 년 간의 고생을 생각하면 벅찬 순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다려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이 많은 기간동안 여러분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어 앞으로도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톰 크루즈,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 팀 탑건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1986년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의 36년 만에 나온 속편이다. '탑건'은 당시 3억5683만 달러(약4207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했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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