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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10번째 내한, 아름다운 나라 돌아와 영광" [N현장]

뉴스1

입력 2022.06.20 14:54

수정 2022.06.20 15:04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2.6.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톰 크루즈가 10번째 내한한 소감을 밝혔다.

톰 크루즈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된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주역들의 내한 기자회견에서 10번째 내한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대단한 영광이다, 다시 뵙게 돼 영광이다, 정말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여름에도 그 다음 여름에도 돌아올 것이다, 아름다운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에 돌아와 영광이다"라며 "어제도 (관객들과)같이 영화를 봤는데 영화를 만들면서 얘기했다, 영화관에 앉아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아름다운 경험이었다"고 지난 19일 한국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또한 톰 크루즈는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개봉하기 위해 노력하고 영화를 가지고 오느라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모두 앉아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게 된 게 영광이다, 지난 몇 년 간의 고생을 생각하면 벅찬 순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다려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이 많은 기간동안 여러분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어 앞으로도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톰 크루즈,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 팀 탑건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1986년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의 36년 만에 나온 속편이다. '탑건'은 당시 3억5683만 달러(약4207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했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