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솔드아웃, B그레이드 판매 플리마켓 성료
파이낸셜뉴스
2022.06.20 15:16
수정 : 2022.06.20 15: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무신사가 운영하는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은 'B그레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플리마켓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솔드아웃 플리마켓'은 서울 마포구 홍대 무신사 테라스에서 지난 18~19일 이틀간 열렸다. 솔드아웃 마켓은 신제품이 아닌 세컨핸즈(중고품)나 미사용 'B그레이드' 상품의 개인간 거래를 중개하는 서비스다.
플리마켓에서는 솔드아웃이 선정한 25팀의 셀러들이 각자가 소장한 세컨핸즈 및 B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였다. 플리마켓에서 판매된 상품은 나이키, 아디다스, 슈프림, 파타고니아, 살로몬, 프라다, 아크네 스튜디오 등 글로벌 90여개 브랜드에 달한다.
구매자들은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본 뒤 마음에 들면 솔드아웃 앱 '마켓'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구매자들이 본인의 결제 수단에 맞춰서 추가 할인 혜택을 받기도 했다.
솔드아웃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에서 중고 및 B그레이드 문화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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