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아파트 화재로 60여명 대피…20여분 만에 진화
뉴시스
2022.07.11 20:00
수정 : 2022.07.11 20:0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70~80명과 장비 20대 이상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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