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동원아 여행 가자'서 장민호 위해 오감만족 힐링 선사
파이낸셜뉴스
2022.07.12 08:16
수정 : 2022.07.12 08: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가수 정동원이 '요리 천재'로 활약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동원아 여행 가자'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정동원과 장민호의 강화도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장민호의 힐링 여행이니까 뭘 하면 안 된다"며 요리에 나섰다.
순대볶음을 요리하던 정동원은 "정동원의 요리 교실"이라면서 "불, 식용유 넣는 양, 몇 번 뒤집는지도 계산을 하면서 한다. 밀키트인데도 어렵다. 오래 걸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동원이 만든 순대볶음을 맛본 장민호는 "맛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동원은 마시멜로 구이, 콘치즈로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을 펼쳤다. 식사를 마친 장민호는 정동원이 약속한 소원으로 뒷정리와 설거지를 말했다. 정동원은 투덜거리면서도 홀로 뒷정리와 설거지까지 마쳐 장민호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건강을 위한 좌훈에 도전했다. 정동원은 "너무 뜨겁다"며 겨우 버티는 모습을 보였다. 정동원은 장민호의 '여행 가자' 사행시 제안에 "여행을 왔다", "행복하지가 않다", "가자고 한 내가 잘못했다", "자고 싶다. 집에 가자"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좌훈으로 힘든 심경을 나타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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