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FS 제형 한국 특허 등록
뉴시스
2022.07.12 08:41
수정 : 2022.07.12 08:41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사전충전주사제형 특허 첫 등록
기존 유리 주사기 형태와 다른 신소재 사용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알테오젠은 특허청에 습성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전충전주사제형(PFS)을 특허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FS제형 관련 첫 특허 등록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PFS 제형은 의료인에게 편의성과 투약 안전성이 높으며, 환자에게는 오염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전세계 아일리아 판매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화됐으며 바이알 제형은 곧 단종될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기존 PFS 유리 제형과는 다른 신소재를 활용해 PFS 제형특허를 출원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현재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기업 중 PFS 제형 지적재산권을 확보한 곳은 알테오젠이 유일하다”며 “알테오젠은 이 밖에도 약물제형 및 제조방법에 대한 주요국 특허를 각각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테오젠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12개국에서 4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글로벌 임상은 현재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환자 등록을 2023년 3월까지 완료하고, 유럽 시장이 열리는 2025년 상반기까지 품목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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