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남주혁 학폭 의혹에 "누구나 다투는 거 당연…가혹한 잣대"
뉴시스
2022.07.12 09:44
수정 : 2022.07.12 09:44기사원문
지난 11일 팟캐스트 '정영진·최욱의 매불쇼'에 김갑수가 출연해 남주혁의 학교폭력 논란을 언급했다.
김갑수는 "(연예인 학폭 논란 의혹이 많아지면서) 인생 과정에는 누구나 다투는 게 당연한건데 개인적, 사적 앙갚음을 하는 용도로 쓰이는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간사에 벌어질 수 있는 인생 전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이다. 이에 대한 처벌은 그 인기가 사그라드는 것"이라고 짚었다.
끝으로 그는 "남주혁도 약간 껄렁하기도 하고 재능도 있고 열심히 산 연예인이면서 특별히 천사는 아닌 거다. 그 정도의 면모에다가 그렇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면 이거는 살아날 사람이 누가 있는가?"라며 "사실 여부는 중요하다. 하지만 남주혁이 소년원을 다녀왔거나 학교에서 퇴학당한 경력은 없다. 인생 과정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 대중의 안줏감으로 삼는 것은 과도하다고 생각한다"고 일침을 날렸다.
한편 지난 6월 한 인터넷 언론에서 남주혁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이 최초 보도됐다. 남주혁 소속사는 1차로 "사실 무근"이라고 답하며 명예 훼손 고소를 진행했다. 이어 7월 디스패치 측에서 남주혁의 동창생과 담임 교사 등 20명 가량의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2차 피해자가 나왔고 현재 일명 카톡 감옥이라는 3차 피해자가 나온 상태이며 소속사는 3차례 부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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