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독교총연합회 초대 회장에 임영문 목사
파이낸셜뉴스
2022.07.12 18:22
수정 : 2022.07.12 18:22기사원문
초대 회장으로는 부산 평화교회 임영문 담임목사가 선출됐다.
임 목사는 지난 2019년 10월 3일 서울광장에서 35만명의 전국 기독교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성애 반대 등 구국기도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전국적으로 명성을 알렸다.
전기총연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226개 시군구 기독교 연합회를 한데 묶어 기독교를 대표하는 전국 협의체다. 선교활동뿐만 아니라 동성애 반대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도 적극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전기총연은 이를 위해 △기독교와 대한민국 발전 △세계평화와 봉사 △사회발전에 참여라는 3대 운영원칙을 내걸고, 한국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주섭 기자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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