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테라퓨틱스, 위탁생산 파트너로 진스크립트 낙점

뉴스1       2022.07.13 15:10   수정 : 2022.07.13 15:10기사원문

액트테라퓨틱스 공석경 대표(왼쪽), 진스크립트프로바이오 민호성 대표(오른쪽)© 뉴스1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액트테라퓨틱스가 진스크립트프로바이오(진스크립트)를 위탁생산개발(CDMO) 파트너로 확보했다.

차세대 CAR-T 항암제 연구개발기업인 액트테라퓨틱스는 위탁생산개발(CDMO) 전문기업인 진스크립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액트테라퓨틱스는 향후 후속 파이프라인에 필요한 바이러스 벡터와 바이러스 생산을 진스크립트에 위탁한다.

양사는 현재 액트테라퓨틱스의 Advanced CAR-T 플랫폼(ACT플랫폼)의 첫 번째 파이프라인을 위한 바이러스 벡터 및 바이러스 위탁개발 생산 계약을 별도로 협의 중이다.

액트테라퓨틱스의 ACT플랫폼은 면역세포 기반 차세대 유전자세포치료제 기술이다.
면역세포에 암항원을 표적 가능하도록 고안된 유전자를 삽입하기 위해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다.

진스크립트는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고품질의 바이러스 벡터 공정개발 및 GMP 생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공석경 액트테라퓨틱스 대표는 "진스크립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ACT플랫폼이 세계적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희귀 고형암 및 난치성 고형암을 타깃으로 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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