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크림, 말레이시아 1위 운동화 리셀 기업에 22억원 투자
뉴스1
2022.07.18 15:34
수정 : 2022.07.18 15:3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크림'이 말레이시아 1위 스니커즈 커뮤니티 '스니커라'(SneakerLah) 운영사에 22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네이버 손자회사 크림은 말레이시아 'Shake Hands Sdn Bhd'의 주식 5462만주(지분율 22.47%)를 22억3202만8468원에 취득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업계는 크림이 동남아 각국을 대표하는 1위 리셀·스니커즈 업체 지분 투자를 통해 동남아시아를 아우르는 '크로스 보더'(cross border)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크림은 태국 리셀 플랫폼 사솜을 운영하는 '사솜컴퍼니 리미티드'와 일본 한정판 거래 플랫폼 스니커덩크를 운영하는 '소다'에 총 366억원을 투자했다.
또 올해 초 싱가포르 가전제품 중고 거래 플랫폼 리벨로를 운영하는 '키스타 테크놀로지'에도 36억원을 투자했다.
네이버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전략적 사업의 시너지 강화 차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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