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에너지, 美바이든 기후비상사태 선포 검토..국내1위 신재생에너지 업체 부각↑
파이낸셜뉴스
2022.07.20 09:58
수정 : 2022.07.20 13: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에 장중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기후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다.
20일 오전 9시 57분 현재 대명에너지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99% 오른 1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 기후비상사태 선포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대응 관련 법안이 의회에서 교착 상태에 빠지자 직권 행사를 위해 이 같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대명에너지는 2014년 설립된 국내 1위 신재생에너지 업체로 장중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주 발전원인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개발, 설계, 조달, 시공, 운영관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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